xeno_의 트위터 - 2009년 11월 11일

불면하고픈 밤.. 정상적으로 출근하겠다는 정상인의 마음으로 이러면 안되는데... 손은 이미 김진의 <바람의 나라> 1권을 꺼내들고 있다.... 아.. 부디 현실을 회피하고 삼라만상의 진리 따위 깨닫겠다고 출가하는 어리석은 짓 하지 말게 해 주소서... - 2:32 #

지난 주말 spic.kr에 전송한 mms의 텍스트가 전송당시 것이 아닌 이틀전 폰에서 개인적으로 보낸 문자! 날밤님께 1차 확인을 하고(http://3.ly/n1Qj) SKT쪽에 문의를 해 놨는데, 데이터분석팀에서 어제 연락준다더니 무소식. 흠.. - 2:43 #

@Red_Korea 난 이만 자겠다 마음 먹었스. 역시 살아가는 방법은 정면돌파 밖에 없다는 결론을 가슴 깊이 박으면서.. 아침에 눈 번쩍 뜨고 출근해야지 ^^;; 고생하시옷! - 2:59 #

@moon100 ㅎㅎ 그 '담'이..내년은 아니길 기도할 뿐이옵니다용~ 짜장가 뺴갈은 항시 대기 중! - 3:0 #

@navigando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... 단 것과 쓴 것의 구분조차... 아아아아....나 너무 투덜이 스머프스럽다. 그마안~!! - 3:1 #

아씨..진짜 삽질하구들 있네.. http://bit.ly/2qScNH [포토뉴스]4대강 삽질 시작… 낙동강에 ‘포클레인 굉음’ - 3:2 #

@Red_Korea 두 성향이 사이좋게 공존하고 있는 거 아닐까? 둘 다 꽤 그럴 듯 한데? ^^a 난, 아방가르드(발음 어렵다~) 취향. - 3:54 #

@miyon01 어른들이 요맘때 모기는 입이 돌아가 피도 못 빨아먹는다고 했거늘.. 사육..이라도 하는겐가? (오랜만~~ 손 흔들흔들~~) - 3:55 #

@erehwonlab 아... 오늘이 빼빼로데이.... 평소에도 별로 괘념치 않고 살았으나... 뭔가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쫌.. 집에 오는 동안 거리에 빼빼로들도 무수히 지나쳐 왔을건데.... 철푸덕.. 뭐 하고 사는건가 싶슴돠.. - 4:1 #

@erehwonlab 그 책상 위의 빼빼로는 '아빠' 드리려고 준비한 거겠죠 ^^a - 4:22 #

당췌..사람들꼬질꼬질한 마스크를 보고있자니...마스크 때문에 더 병걸리시겠어요들. 큰 효과도 없겠찌만, 이왕 쓰고 다니시려거든 마스크 위생부터 좀 챙가세요들.. - 9:3 #

@judekim 그런 좋은 정보는 URL도 좀 올려주고 그러셔야졍~ ㅎㅎ - 10:23 #

@alicekim 예전에 어떤 여행자가 여해하면서 '벽'과 '문'만 찍어 모아 놓은 걸 봤는데.... 그 시선하며.. 정말 신선하더라! - 15:19 #

http://is.gd/4Se9T 저, <Soompi Tweetup> 참가신청했습니다. #SoompiTweetup - 15:22 #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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